앤디워홀의 위대한 세계 Andy warhol, the Greatest
이미지의 홍수시대를 넘어 서서, 더도 덜도 아닌 이미지가 곧 메세지인 시대에 앤디 워홀은 더이상 낯설지도 새롭지도 않은, 클래시컬한 인물로 인식될만큼 닳아빠진 존재가 되어버린 팝아티스트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앤디워홀전에 다녀왔다. 마릴린 먼로든 재클린 케네디든 레닌이든 마오든 동일선상 위에 올려놓고 (오직 셀레브리티(celebrity)로서만 기능한다) 대중이 인식하고 있는 저들의 이미지를 자기식으로 변용하여 재소비한다.춥지 않은 봄의 문턱, 연휴에 딱히 갈 곳이 마땅치않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몰려든 탓에,(나도 한몫 거들었지만) 적당히 눈치껏 밀려가면서, 연신 하품을 해대며 관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었다. 작품자체도 컬러풀한 변용과 복제가 복수여서 눈길을 끌었지만, 전시물품도 다채로웠고 구성도 알차 보였다. 선홍색 벽 위의 큼직한 앤디워홀 초상화라든지 청록색벽위의 다수의 믹재거들..의 이미지는 기억에 오래남을 듯 하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워홀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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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월 4일 서울시립미술관.
이미지의 홍수시대를 넘어 서서, 더도 덜도 아닌 이미지가 곧 메세지인 시대에 앤디 워홀은 더이상 낯설지도 새롭지도 않은, 클래시컬한 인물로 인식될만큼 닳아빠진 존재가 되어버린 팝아티스트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앤디워홀전에 다녀왔다. 마릴린 먼로든 재클린 케네디든 레닌이든 마오든 동일선상 위에 올려놓고 (오직 셀레브리티(celebrity)로서만 기능한다) 대중이 인식하고 있는 저들의 이미지를 자기식으로 변용하여 재소비한다.춥지 않은 봄의 문턱, 연휴에 딱히 갈 곳이 마땅치않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몰려든 탓에,(나도 한몫 거들었지만) 적당히 눈치껏 밀려가면서, 연신 하품을 해대며 관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었다. 작품자체도 컬러풀한 변용과 복제가 복수여서 눈길을 끌었지만, 전시물품도 다채로웠고 구성도 알차 보였다. 선홍색 벽 위의 큼직한 앤디워홀 초상화라든지 청록색벽위의 다수의 믹재거들..의 이미지는 기억에 오래남을 듯 하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워홀의 어록.
| “They always say time changes things, but you actually have to change them yourself” " Art is anything you can get away w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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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월 4일 서울시립미술관.
태그 : 앤디워홀, 앤디워홀의위대한세계




